아침에 출근길에 빵집 앞을 지나가다, 또 한 번 멈춰 섰다.며칠 전까지만 해도 보기 힘들던 메뉴판에 **‘두쫀쿠’**라는 이름이 큼지막하게 붙어 있었다. 국밥집, 초밥집, 카페까지—장르를 가리지 않고 등장하는 모습이 신기하기도 하고, 한편으론 “이게 이렇게까지 번질 일인가?”라는 생각도 들었다. 그러다 뉴스를 보게 됐다. 유행의 한가운데서, 원조 개발자가 직접 입을 연 이야기였다.뉴스를 보며 고개가 끄덕여진 하루, 두쫀쿠의 진짜 시작2026년 1월 22일 보도된 **연합뉴스TV**의 코너 〈뉴스와〉는요즘 ‘광풍’이라는 표현까지 등장한 두쫀쿠(두바이 쫀득 쿠키) 열풍의 출발점을 짚었다.핵심 질문은 단순했다.“상표등록, 왜 안 했어요?”수많은 패러디와 유사 상품이 쏟아지는 상황에서, 원조 개발자는 어떤 생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