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캐니언' 충격 전개! 안야 테일러 조이 & 마일스 텔러의 미친 케미🔥현재 ott전세계적으로 1위스릴,로맨스영화 "몰입감300%"스포주의

안녕하세요. 오늘은 최근 개봉한 영화
'더 캐니언(The Gorge)'에 대해 이야기해보려고 해요. 이 영화는 스콧 데릭슨 감독이 연출하고, 안야 테일러 조이와 마일스 텔러가 주연을 맡은 작품으로, 애플TV+에서 공개되었어요.
영화 소개
'더 캐니언'은 외부와의 통신이 차단된
거대한 협곡의 양쪽 감시탑에 각각 배치된 두 명의 최정예 요원,
드라사(안야 테일러 조이)와 레비(마일스 텔러)가
협곡 안의 미지의 적으로부터 세상을 보호하는 임무를 수행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예요.
이들은 협곡을 사이에 두고 떨어져 있지만,
점차 서로에게 의지하며 임무를 수행하게 돼요.
협곡의 괴물 할로맨의 공격
둘은 서쪽을향해 공격을 합니다
밤새도록 전쟁을 끈낸후
또 평화로운 시간
레비는 드라샤쪽으로 줄을타고
건너가게 됍니다
둘만의 시간~~~
날이새자 서쪽으로
다시가기위해
줄을타고 가던중
줄이 끈어져
협곡으로 떠러지고 맙니다
드라샤는 레비를 구하러 뛰어내리죠
귀괴한생물체소굴
가까스로 그들과 싸우며 빠져 나오는데
수행자가
이번엔 레비와 드라샤를
죽이라는 명령이내려
둘은 공격을 받게 됍니다
둘의 파견임무후는 모두죽임을 당할수밖에 없는데
둘은 이사실을 알아버리고
살아나기위해 빠져나오죠
드라사는 살아나왔는데
레비는 소식이 없죠
기다리는 드라사~~~~
파리에서 살자는 말에
드라사는 파리로 가죠
한식당에 알바로 일하고 있는데
건너편 탁자에서
누군가가 글씨를 쓴 스케치북을 들고 있죠
둘은 결국 해피앤딩이네요
이영화 꼭 한번보세요
넘 재미있답니다 ~~~♡♡
주요 등장인물
드라사(안야 테일러 조이 분): 리투아니아 출신의 최정예 요원으로,
협곡의 한쪽 감시탑에서 임무를 수행하며 레비와 소통하게 돼요.
레비(마일스 텔러 분): 퇴역 군인으로,
협곡의 반대편 감시탑에 배치되어 드라사와 함께 임무를 수행해요.
영화의 매력 포인트
이 영화는 단순한 첩보 액션물이 아니라, 로맨스와 SF,
호러 요소까지 결합된 독특한 작품이에요.
특히 드라사와 레비가 협곡을 사이에 두고
스케치북에 메시지를 적어 소통하는 장면은
영화 '러브 액츄얼리'의 '스케치북 고백' 장면을 떠올리게 하며,
두 사람의 감정선을 섬세하게 그려내요. 또한 협곡 아래에 숨겨진 미스터리한
존재들과의 대립은 영화에 긴장감을 더해주고 있어요.
개인적인 감상
영화의 전개는 예상치 못한 방향으로 흘러가며,
다양한 장르의 요소들이 조화를 이루고 있어요.
안야 테일러 조이와 마일스 텔러의 연기력은 물론,
스콧 데릭슨 감독의 연출력도 빛을 발하는 작품이었어요.
특히 두 주인공이 협곡을 사이에 두고 교감하는 장면들은 인상적이었어요.
오늘은 영화 '더 캐니언'에 대해 이야기해보았어요.
스릴과 로맨스, 미스터리가 어우러진 이 작품을 아직 보지 않으셨다면,
애플TV+에서 감상해보시길 추천드려요.
그럼 다음에 또 흥미로운 이야기로 찾아뵐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