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비닐하우스 안에 마이바흐?"…1800억 벌고 산속에 은둔한 회장님의 시골집 전격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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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율이네 2025. 4. 25. 18:25

안녕하세요~
오늘은 정말 말 그대로 '입이 떡 벌어지는 이야기' 한 편 가져왔어요.
바로 2025년 4월 23일 방송된 MBN 〈서장훈의 이웃집 백만장자〉 내용인데요!

이번 회차의 주인공은
프라이팬 하나로 2천억 매출을 올린 살아있는 전설, 이현삼 회장님이에요.

근데 더 놀라운 건!
그 회사를 2016년에 무려 1,800억 원에 매각하고,
갑자기 도시를 떠나 강원도 산속으로 들어가버렸다는 사실!

저도 진짜 처음엔 ‘뭐지, 이 분은?’ 했는데,
보다 보니… 그냥 입이 다물어지지 않더라고요.

🍳 세계 최초 ‘양면 프라이팬’ 개발자, 이현삼 회장님

이현삼 회장님은 단순한 사업가가 아니었어요.
세계 최초로 '양면 프라이팬'을 개발하신 분이시거든요!

👉 기름 안 튀고, 뒤집기도 쉽고,
👉 연기 걱정 없고, 냄새 차단까지!

주부들한테는 진짜 혁명 같은 주방 아이템이었잖아요?
그 제품으로 전 세계 60여 개국에 수출,
연 매출 2천억 원까지 기록한 진짜 '잭팟' 기업가셨다고 해요.

근데 그런 대단한 회장님이,
2016년, 그 회사를 통째로 팔고 은퇴 선언하신 거예요.
그리고 선택한 삶이… 산속 자연인 생활이라니!

이현삼 회장님이 은둔한 장소는
강원도의 한 산 전체!
그냥 전원주택이 아니라… 아예 ‘산 한 덩이’를 사신 거예요.

🟢 규모: 3만 평
🟢 가족들과 함께 거주
🟢 주변엔 논밭, 분재 정원, 비닐하우스, 온실까지!

그야말로 시골과 자연이 뒤섞인 부자의 라이프 스타일이더라고요.
하지만, 그 안에 숨겨진 것들이 더 놀라워요!

먼저 서장훈과 조나단이 구경한 건,
바로 이현삼 회장님의 ‘분재방’!

📍 300년 넘은 소나무
📍 가격은 수천만~수억 원
📍 “스치면 억”이라는 말 실감…

정말 감히 숨 쉬기도 조심스러운 공간이더라고요.

그다음, 또 하나 충격이었던 곳은 바로
비닐하우스 안의 외제차! 😮

🚜 농기구들 옆에
🚘 고급 외제차 마이바흐가 '툭' 주차되어 있는 거예요.

서장훈이 “비닐하우스에 마이바흐라니…” 하며 웃었는데,
저도 TV 앞에서 똑같이 말하고 있었어요 ㅋㅋㅋ

근데 이현삼 회장님은 그렇게 값비싼 것들보다
“진짜 보물은 눈에 보이지 않는다”고 말하시더라고요.

방송 후반부엔 촬영팀을 데리고
“내가 숨겨둔 보물을 보여주겠다”며 어디론가 안내했는데,
그곳은 바로…

📍 직접 손으로 일군 텃밭,
📍 계곡 아래 숨은 물줄기,
📍 가족과 함께한 흔적이 깃든 자연 공간!

이걸 보면서 아~ 이분이
‘돈 많은 사람이 아니라, 삶을 아는 분이구나’ 싶었어요.

그리고 요즘 방송 트렌드죠~
‘왓츠 인 마이 백(What's in my bag)’ 코너도 나왔어요!

조나단이 회장님의 가방을 여는 순간…
📒📒📒 무려 10개 넘는 통장이 ‘우르르’ 떨어지더라고요.

“요즘 온라인 뱅킹이 더 편하지 않나요?”라는 질문에
회장님은 단호하게 “한 번도 안 써봤다”라고 말씀하셨고,
서장훈도 “나도 온라인은 안 써요”라며 공감!

돈은 많지만, 삶은 참 아날로그하고
느리지만 탄탄한 감성이 있었어요.

방송을 본 시청자들도
“저게 진짜 부자 인생”이라는 반응이 쏟아졌어요.

이현삼 회장님을 보면서
‘진짜 부자란 뭘까?’ 하고 다시 생각하게 됐어요.

아무리 많은 돈을 벌어도
내가 내 시간을 누릴 수 없다면 무슨 의미가 있을까요?

💡 이현삼 회장님은 돈을 버는 데 성공했을 뿐만 아니라,
그 돈으로 자기만의 속도를 되찾은 분이셨어요.

'성공 → 내려놓음 → 자립 → 자연과의 동행'
이 삶의 궤적이 너무 멋지고… 또 참 배울 점이 많았던 방송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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