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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어로 ‘한국’ 검색했더니… 한국인 26만 명 개인정보 통째로 올라왔다 (SBS 8뉴스 근거)

모율이네 2025. 12. 2. 1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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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SBS 8뉴스 보도에서 한국인 대규모 개인정보가 다크웹에서 ‘경매’처럼 거래되고 있는 충격적 실태가 드러났습니다.
개인정보 유출은 단순한 사생활 침해를 넘어 보이스피싱·스미싱·기업정보 침투까지 이어지는 중대한 범죄로, 이번 보도는 그 위험성을 적나라하게 보여주고 있습니다.


■ 다크웹에 올라온 “한국인 26만 명 주택 소유자 정보”

SBS 취재진이 정보보안업체와 함께 다크웹에 접속한 결과,
중국어 간체로 ‘한국(韓国)’을 검색했을 때 가장 먼저 뜬 게시물은 놀랍게도 ‘한국 주택 소유자 26만 명 정보 판매’였습니다.

  • 가격: 590달러
  • 포함 정보:
    • 이름
    • 출생일
    • 주소
    • 이메일
    • 전화번호

이 정보는 보이스피싱, 협박, 스미싱 등 각종 금융범죄에 악용되기 쉬워 위험성이 매우 높습니다.


■ “한국 고소득자 정보”까지… 맞춤형 범죄 가능성 ↑

다크웹에서는 ‘한국 고소득자 정보’라는 이름으로 더 정교하게 분류된 개인정보도 판매되고 있었습니다.
이런 정보가 범죄 조직에 넘어가면, 고소득자를 대상으로 한 고도화된 사기로 이어질 가능성이 큽니다.


■ 기업 서버 접속 권한까지 거래… “통째로 넘긴다”

더 심각한 문제는 기업 서버 접속 권한까지 팔리고 있다는 점입니다.

  • 기업의 규모
  • 국가
  • 산업 분야
  • 매출 규모

이런 요소에 따라 가격이 달라지며,
시스템 운영자 계정이 유출될 경우 기업 전체 내부망에 침투하는 것이 가능합니다.

“운영자 계정을 악용한다면 기업 시스템에 접근 가능하다. 가치가 매우 높게 형성된다.”
— 윤창훈 / 정보보안업체 상무 (SBS 8뉴스 인터뷰)

이는 단순한 해킹 수준을 넘어 국가·산업 보안 위험으로 이어질 수 있는 엄청난 문제입니다.


■ 개인정보, 다크웹만이 아니다… 텔레그램에서도 거래

텔레그램 익명방에는
한국인 3,700만 명 개인정보 판매 글이 올라왔습니다.
이는 인구의 70%에 달하는 규모입니다.

  • 2023년 수집본
  • 이번 쿠팡 유출과는 무관
  • 그러나 규모 자체가 매우 심각

다크웹 + 텔레그램 + 비공개 커뮤니티
세 곳을 통틀어 개인정보가 빠르게, 흔적 없이 거래되고 있습니다.


■ “떴다방처럼 올라왔다 사라져”… 추적 어렵다

문제는 이런 거래가 일시적으로 ‘떳다방’처럼 등장했다가 바로 삭제된다는 점입니다.

“글이 올라오는 순간 즉시 분석해야 한다. 지나가면 이미 늦다.”
— 김연근 / 정보보안업체 이사

즉,
유출 사실을 파악하기도 전에 이미 판매·확산이 끝나는 구조입니다.
개인정보가 한번 퍼지면 회수는 사실상 불가능합니다.


■ 개인정보보호위원회 “3개월 집중 모니터링”… 그러나

개인정보보호위원회는 앞으로 3개월간 다크웹·인터넷 상 불법 유통 집중 감시에 들어간다고 밝혔지만,

  • 해외 서버
  • 추적 불가 네트워크
  • 익명성 기반 거래
  • 즉시 삭제되는 게시물 특성

이런 이유로 실제 피해 차단은 쉽지 않아 보입니다.


■ 우리가 지금 당장 해야 할 것

✔ 1) 내 정보 유출 여부 주기적으로 점검

  • 크레딧정보원
  • 통신 3사 본인인증 이력
  • 정부24 ‘본인정보 열람’

✔ 2) 의심 연락 절대 대응 금지

  • 카카오톡 프로필 사진 도용
  • 택배·계좌확인 문자
  • 가족 사칭

모두 ‘개인정보 패키지’를 사들인 범죄조직이 자주 쓰는 방식입니다.

✔ 3) 금융 피해 발생 시 즉각 신고

  • 국번 없이 112(경찰청)
  • 118(한국인터넷진흥원)
  • 계좌 지급정지 요청 필수

■ 정리

이번 SBS 보도는 단순한 개인정보 유출이 아니라
한국인 데이터를 겨냥한 국제적 규모의 불법 거래 시장이 존재한다는 사실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 한국 주택 소유자 26만 명 정보 판매
  • 한국 고소득자 정보
  • 기업 서버 접속권
  • 한국인 3,700만 명 정보 거래
  • 추적 어려운 ‘떳다방식’ 유통 구조

개인정보가 한번 유출되면 되돌릴 수 없기 때문에,
지금부터는 사전 예방즉각 대응 체계가 더욱 중요합니다.


📌 출처

  • SBS 8뉴스 (2025.12.1) 「중국어로 '한국' 입력했더니… '통째로 넘긴다' 섬뜩」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개인정보 보호는 이제 ‘선택’이 아니라 생존입니다.
새로운 소식은 계속 업데이트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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